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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지멘스 NX/PLM 시스템 도입… AI 기반 디지털 전환 본격화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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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 AI 기반으로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 경쟁력 있는 서비스 제공 가능
종합환경기업 테크로스는 PLM 소프트웨어 개발 및 컨설팅 전문기업 스페이스 솔루션과 5월 13일 테크로스 부산공장에서 “테크로스-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전략적 기술협력을 위한 솔루션 도입 계약”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테크로스는 조선기자재 업계 최초로 지멘스 NX/PLM 시스템을 도입하며, 디지털 통합 플랫폼 기반의 AI 업무 프로세스 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되었다.
테크로스는 선박평형수 처리장치를 비롯한 친환경 조선기자재를 직접 개발, 설계, 제조하며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추친해왔다. 이번에 도입하는 NX/PLM 시스템은 제품 설계, 엔지니어링 및 제조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지멘스의 대표적인 PLM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소프트웨어로, 기존 테크로스의 ERP 시스템과 연계해 설계 및 운영 효율성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설계 플랫폼이 서로 달라 데이터 일관성이 유지되지 않거나, 개별 데이터 확인으로 작업시간이 지연되었던 문제가 발생했었다. 그러나 NX/PLM 시스템 도입으로 설계 기준정보 및 제품 표준화, 문서 통합 관리는 물론 데이터 기반 분석이 가능한 ‘예측 기반 경영’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설계부터 생산, 품질관리, CS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품질 경쟁력 강화와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7년도 1분기까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후 시스템 안정화 및 데이터 축적 과정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적인 AI 기반 업무 프로세스를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젝트가 최종 완료되면 전사적인 업무 역량이 한 단계 고도화되어 보다 향상된 고객 만족과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