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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테크로스, 한 달 만에 BWMS 242유닛 수주

2019/02/20

 

유럽 거대 선사로부터 연이은 선대 계약
기존선 설치 문의 쇄도… 2019년 수주 청신호


 새해가 시작된 지 이제 막 한 달이 지난 지금, 한국의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업체 ㈜테크로스의 수주 열기가 심상치 않다. 조선산업 재기와 더불어 IMO 선박평형수 관리법의 실질적인 적용 원년이 될 2019년을 맞이하여, 1월 한 달에만 벌써 242유닛 (159척) 이상의 수주를 달성하였다고 2월 18일 ㈜테크로스는 발표했다.
 ㈜테크로스는 지난 1월 31일 유럽지사에서 아크로 쉬핑(Arklow Shipping)으로부터 신조선박 51척의 오더를 받은 것을 포함하여 세계 주요 선사로부터의 선대 계약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선박 적용일을 앞둔 선주들이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탑재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요구 받게 되면서, 자연스레 수주 실적이 많은 메이커에게 제품 문의가 이어지면서 수주로 성사되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로 수주실적 세계 1위를 자랑하는 ㈜테크로스는 작년 연말부터 기존선에 대한 제품 설치 문의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으며, 이런 시황을 반영하듯 1월 한 달 동안 기존선에서만 183유닛 (123척) 이상의 수주고를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그리스 Thenamaris Ship Management가 보유중인 탱커 및 벌커 23척, Eastern Mediterranean Maritime으로부터 벌커 11척, Marmaras Navigation의 벌커 19척 및 Laskaridis Shipping의 벌커 10척 등이 있다. 특히 신조선에 ECS를 탑재한 고객들은 ECS의 안정적인 운용 및 성능에 크게 만족하며, 기 보유중인 기존선까지 ECS를 설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한층 더 2019년도 매출 초과달성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밀려드는 주문을 해소하기 위해 ㈜테크로스는 내부조직 및 업무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생산시설 확충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으며 협력업체들과의 긴밀한 협조관계 구축하는 등 고객가치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왔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사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턴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능력을 강화해왔으며 미국 휴스턴, 네덜란드 로테르담, 중국 칭다오, 일본 후쿠야마, 싱가폴, 사이프러스에 위치한 AS 서비스 스테이션 및 영업지사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지난 2~3년 동안 수주가 미진하여 어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당사는 이에 굴하지 않고 IMO 탑재시기에 대비하여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R&D와 인재채용 및 인재육성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왔다. 이를 통해 신속한 고객 대응과 대량 생산체계 시스템이 완비되었기에 2019년부터 회사 실적의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영업부문 이정주 상무는 언급했다.